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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버려지다. 친절한 민실장도 노래하는 이승환의 외침! 오늘도 홧팅! 본문

민실장의 이야기

길가에 버려지다. 친절한 민실장도 노래하는 이승환의 외침! 오늘도 홧팅!

친절한 민실장 02-6260-2222 2016. 12. 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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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날개가 돋아서 어디든 날아갈 수 있기를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NO WAY, NO WAY, AND NO WAY 난 길을 잃고 
NO WAY, NO WAY, AND NO WAY 다시 길를 찾고 
NO WAY, NO WAY, AND NO WAY 없는 길을 뚫다. 
NO WAY, NO WAY, AND NO WAY 길가에 버려지다. 

내 몸에 날개가 돋아서 무너지는 이 땅을 지탱할 수 있기를
내 의지에 날개가 돋아서 정의의 비상구라도 찾을 수 있길.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NO WAY, NO WAY, AND NO WAY 난 길을 잃고 
NO WAY, NO WAY, AND NO WAY 다시 길를 찾고 
NO WAY, NO WAY, AND NO WAY 없는 길을 뚫다. 
NO WAY, NO WAY, AND NO WAY 길가에 버려지다.



Description

길가에 버려지다는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황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처연한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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