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트리플렉스] 쉐어오피스로 딱 좋은 사무실, 영등포 지식산업센터 분양 임대 전대 가능

소형 평수를 선호하는 건 아파트 뿐만이 아닙니다.

지식산업센터 역시 소형 사무실이 인기인데요~
영등포 문래동 지식산업센터인 트리플렉스는 15~20평대 소형 사무실 위주의 아파트형공장이에요.

그런데, 여기 두 호실을 묶어서 통째로 임대하는 40평대 사무실이 등장했는데요~
두게 호실이니까 발코니도 두 배~~~
두개 호실 발코니를 확장해서 무려 7평이나 넓어진 45평형으로 탈바꿈했어요.

보증금 3,000만원에 월임대료 300만원인 두개 호실은, 
쉐어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어요.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방편 중 하나가 쉐어오피스 법안.
분양과 임대 뿐 아니라 전매를 능동적으로 도입해서 임대료 부담을 줄이자는 내용이죠.
더불어,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는 회사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공공이익 창출의 주춧돌이 될 수 있어요.

나혼자 잘사는 사회가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발전하는 사회.
임대인과 임차인이 다같이 윈윈하는 사회를 위해 쉐어오피스는 그 첫걸음이 될 것 같아요.

문래역과 영등포역의 중심에 서서 영등포 지식산업센터의 롤모델이 될 트리플렉스.

2호선 문래역 4번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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