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나도 부동산 전문가! 부동산 재테크에 꼭 필요한 부동산용어 정리(2)

오늘 하우스디부동산에는 내년내후년에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소식을 듣고 민실장을 찾아온 고객님들로 북적이고 있어요.

분양수수료 없고, 
내년 3월까지 생각해보고 취소할 수도 있으니까 
바로 입주의향서를 작성하죠!

이름난 시행사들이 영등포 문래동지구에 속속 분양 준비를 하고 있는 요즘, 
하우스디부동산의 민실장도 좋은 자리에 투자했지요.

민실장이 투자한 지식산업센터는 영등포 뉴스테이지구 바로 옆이라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어요.
이런 알짜매물에 투자해서 부동산 부자가 되려면, 먼저, 부동산 용어부터 알아두는 게 중요해요.

전용면적, 주거공용면적, 서비스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등 
무슨 면적이 이렇게 많은지 그냥 "몇평이냐?"고 묻는 시대는 지났어요^^

1. 전용면적 : 실제 거주하는 내부 주거공간 면적.
등기부등본에 기재되고 세금을 산정할 때 기준이 되지요.

2, 주거공용면적 : 계단, 엘리베이터, 복도 등 지상층에서 쓰이는 면적.

3. 서비스면적 : 전용이나 공용면적에 해당하지 않는 공간면적. 
흔히 베란다라고 하는 곳이에요. 서비스면적이 넓은 것도 장점이겠죠?

4. 공급면적 :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포함한 면적.
보통 집이 몇평이냐는 정의는 공급면적을 뜻해요. 
그러니까 집이 50평이라도 집 내부는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를 뺀 나머지 면적, 50평이 안되는 집이라고 생각해야 되지요.

5. 계약면적 : 공급면적에 기타공용면적(놀이터, 경비실, 피트니스센터 등)을 포함한 면적.

상가와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으로 얘기하기 때문에 같은 평수의 아파트와 비교하면 더 작아요.

자! 이제, "우리집 몇평이야!"라고 말할 때는 복도와 엘리베이터, 계단도 포함된 면적이고, "우리 가게 몇평이야!"라고 말하면 건물의 경비실, 화장실 등까지 다 합쳐서 말하는 평수라는 걸 기억하세요!

이러니까, 아파트나 상가나, 그 어떤 사무실을 계약하더라도 일단 현장을 봐야 한다는 거! 아시겠죠?
현장을 볼 때는 민실장!
하우스디부동산의 민실장과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