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71형 마감"…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68형 노른자위 당첨 '2순위 절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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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이란, 입주 때까지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물건을 말합니다. 
지식산업센터나 아파트나 미분양되는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미분양된 물건이 무조건 안좋은 건 아니에요.
미분양 물건만 찾아다니면서 투자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분양인지 미분양인지는 중요한 게 아니죠^^
누가!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냐!

그게 중요한 거죠!

뭣이 중헌디?

그래서 오늘은 민실장이 중요한 부동산 투자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 공인중개사를 만나시다보면, 
시행사 보유분 물건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게 바로 핵존재!

시행사 보유분은, 말그대로 시행사가 물건을 갖고 있다가 
조금 늦게 내놓는 거에요.
시행사가 좋은 물건을 직접 분양하려다가 기회를 놓친 아이템을 
부동산에 내놓는 거죠.

그야말로 노른자위!

하우스디부동산의 민실장은 분양사무소와 손잡고 더 좋은 물건을 선보이기 위해 모아미래도의 시행사 보유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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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아파트가 좋다는 건 두말 하면 잔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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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평수라도 신축 아파트는 공간이 다르잖아요~

수도권에서도 아파트 분양에서 성공을 거두는 하우스디, 
대보건설의 움직임이 활발해요!

"전용 71형 마감"…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68형 노른자위 당첨 '2순위 절호 기회'

http://www.mediapen.com/news/view/185026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의 주력형인 68형의 로열층을 2순위 청약에서 노릴 수 있을 전망이다.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대보건설의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0.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283가구 모집에 총 74명이 접수했다.두 가지 주택형 중 전용 71㎡는 2.07대 1의 경쟁률로 마감에 성공했으

시행사 보유분에 대한 일급 정보가 궁금하시면, 
하우스디부동산 민실장에게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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