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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실장의 이야기

월급보다 월세 부자

친절한 민실장 02-6260-2222 2017. 3. 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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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년, 성남시 은행동에 현금 2,000만원으로 전세를 끼고 산 빌라로, 
처음 투자의 세계에 입문한 남자.

세금을 제외하고도 투자한 금액의 몇 배가 넘는 돈을 벌었던 그 때의 흥분을 지금도 기억하는 남자.

이때부터 부동산을 좀더 공부하고 싶었고, 부동산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싶었던 남자.

쳇바퀴처럼 도는 직장생활에서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주경야독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손에 쥔 남자.

그리고, 경매와 공매 공부에 매진해서 지금은 어엿한 자산관리전문가가 된 남자.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달천으로 통하는 정민우 대표.






그저 남보다 오랫동안 문제와 마주 보고 있었을 쁀이다.





부동산을 매입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청약, 일반매매, 경매, 공매, 급매, 교환, 채권매입, 미분양매입, 수의계약 등이 그것이죠. 
이처럼 여러 방법이 있지만, 부동산의 종류에 따라 매매 방법이 다르다는 정민우 대표.

정 대표님이 이번에 펴낸 월급보다  월세부자》에 따르면....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급매와 분양,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은 경매와 급매, 
투룸 이상 오피스텔과 대형 아파트는 무조건 경매, 1층 상가는 분양이나 일반매매, 
지식산업센터는 분양이나 경매, 모텔이나 호텔은 경매나 NPL, 
업무용 사무실은 분양, 수도이나 지방에 있는 2층 이상 상가는 무조건 경매.
로 매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회사를 다니느라 부동산 공부를 할 엄두가 안나더라도...
퇴근 후 잠깐씩은 동네 부동산을 들른다든가, 주말에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정보를 찾아보는 게 좋죠.

지금,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시작한다면, 
본인이 잘 아는 동네를 평소에 잘 살피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정 대표님과 
하우스D부동산의 친절한 민실장은 오늘도 즐겁게 부동산 정보를 나눴답니다.

부동산 재테크의 모든 것, 친절한 민실장이 알려드릴게요^^





월급보다 월세 부자

《월급보다 월세 부자》는 저성장 경기 불황의 고착화로 미래가 불투명한 월급쟁이에게 평생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수십억 원의 자산을 형성한 부동산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는 직접 매입하거나(낙찰받거나) 매입(낙찰)을 도와준 80여 건의 경험 중 20여 건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주거용 부동산을 비롯해 구분상가, 아파트형 공장, 농가주택, 지식산업센터 등을 예로 들며 종잣돈을 모으는 법부터 실전 매매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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